줄거리
렌 갤러거의 아파트 천장이 무너져 오빠 테오의 집에 머물게 되었다. 그곳에서 테오의 룸메이트 니코 발레티를 만났다. 니코는 렌을 보자마자 "테오가 룸메이트가 올 거라고 말 안 했어"라며 적대감을 드러냈다. 렌과 니코는 끊임없이 충돌했고, 모두가 둘이 영원히 서로 싫어할 거라 생각했다. 어느 날 새벽, 렌은 니코의 방 문을 열고 그의 갑옷 뒤에 숨겨진, 과거의 그림자와 비밀에 짓눌린 영혼을 보았다. 그녀는 떠나지 않았고, 그 순간부터 모든 "난 널 싫어해"라는 말은 다른 의미를 갖기 시작했다. 매주 금요일 늦은 밤 부상을 입고 돌아오는 그의 비밀은 드러나기까지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