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순수한 토끼 같은 여자와 냉미남 아저씨의 만남. 20만 위안 때문에 한지아는 최도윤과 강제로 결혼하게 된다. 훤칠한 키의 그는 그녀를 절대 건드리지 않겠다고 차갑게 말한다. 하지만 어느 날 밤 클럽에서 우연히 마주친 그는 질투심에 그녀의 술을 강제로 마셔버린다. 한지아는 그에게 언행을 조심하라고 말한다. 그는 마지못해 "왜, 남들이 네가 결혼한 거 알까 봐 무서워?"라고 묻는다. 한지아는 혼란에 빠진다. 아저씨는 한 달 뒤에 이혼하자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지금 이건 뭐지? 대체 무슨 생각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