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엘리아스 왕자가 동생을 위해 신 살해 누명을 쓰자, 그의 약혼자는 사형 집행장에 서명하고 엘리아스의 눈과 날개를 훔친 남자의 편에 섰다. 집행 칼은 엘리아스의 피에 녹아내리고, 아슈라 연방의 두려운 최고 심판관 카엘 보스는 해당 판결이 불법이라고 선언한다. 카엘의 보호 아래 엘리아스는 자신의 몸을 왕국의 동력원으로 만든 음모를 조사한다. 자신의 이름과 신의 힘, 선택할 권리를 되찾는 과정에서, 그는 자신의 소유권을 주장한 적 없는 유일한 남자가 바로 자신의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인지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