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소완(유만리)은 구사연(오항)을 사랑해 계약 결혼을 맺고 시댁 괴롭힘을 견뎠다. 구사연은 소완이 첫사랑을 해쳤다고 오해, 냉대하며 모욕하고 희생을 강요했다. 상심 끝에 소완은 모든 진실이 첫사랑의 함정임을 깨달았다. 상처 후 그녀는 이별을 제안, 타향에서 독립적인 삶을 시작했다. 소완을 잃은 구사연은 뒤늦게 오해를 밝혀내고 후회하며 아내를 되찾기 시작했다. 체면을 버리고 되찾으려 노력했다. 두 사람은 얽히고 설키며 밤마다 대치, 사랑과 증오의 '찢어지는 밤의 중독'을 보낸다. 방해 속 구사연은 속죄하고 소완은 상처를 내려놓아 완벽한 결말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