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여주인공의 어머니가 갑자기 중병에 걸려 입원하며 막대한 의료비가 필요하게 된다.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여주인공은 돈을 마련하기 위해 난자 판매를 결심한다. 남주인공은 그녀가 이런 일을 하는 것을 보고 탐욕 때문에 그런 것이라고 오해해 자선의 마음으로 그녀와 관계를 맺는다. 그 후 남주인공은 자신이 불임이고 저주받아 30세까지 살지 못할 것이라고 믿으며 재산을 조카에게 양도할 계획을 세운다. 예상치 못하게 여주인공은 그의 아이, 그것도 사태아를 임신하게 된다.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여주인공은 호텔에서 일하기 시작하는데, 그 호텔은 남주인공의 재산 양도식이 열리는 곳이었다. 또한 그녀는 남주인공의 조카가 자신을 바람피운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전 남자친구는 공개적으로 그녀의 임신한 배를 공격한다. 한편 남주인공이 재산 양도 서명을 하려는 순간, 여주인공이 임신했고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