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공사장 굴착기 기사 진양은 월급 3800위안을 받으며 4년 동안 공사장 반장 진국화의 착취를 견뎠고, 수많은 대타 근무를 서도 전혀 중시받지 못했다. 어느 날 무작위로 뽑은 로또에서 우연히 3억4천만 위안의 1등에 당첨되었다. 사람들의 탐욕을 피하기 위해 그는 부를 숨긴 채 평소처럼 일하러 나갔으나, 3일 휴가를 내는 동안 동료들의 냉대, 반장의 횡포, 관리자들의 세속적인 태도를 모두 목격했다. 사직 후 그는 건설 회사를 등록하고 창업 과정에서 만난 동료들과 함께 전 회사의 음모를 물리치고 상대방을 시장에서 퇴출시켰다. 실직한 반장과 동료들은 모두 후회했다. 진양은 냉철한 판단과 실력으로 부를 지켜내며 농민출신 노동자에서 진정한 기업가로 거듭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