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곡경원은 전생에 복권 당첨으로 얻은 오백만 원으로 부자2세인 것처럼 꾸며 부자2세 서클에 들어갔다. 상류층과의 교류로 운명을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했으나 10년 후 부자2세 신분이 현장에서 들통나 굴욕을 당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시절로 환생해 있었고, 오백만 원을 시작 자본으로 목재 시장에서 헐값에 좋은 물건을 줍고 고무선물, 원유 등으로 연이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번 생에는 오직 자수성가세대가 되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