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80년대, 은혜를 갚기 위해 잉어 한 마리가 손후남과 조공태에게 버려져 산에 남겨진 여자 아기의 몸으로 환생하여 장수련에게 발견되어 집으로 돌아온다. 똑똑한 복희는 장수련의 가족에게 행운을 가져다주고, 어리석고 악한 손후남의 모함과 함정을 여러 번 무산시킨다. 또한 자신의 수련과 기억을 희생하여 할머니의 목숨을 구하고, 인신매매범에게 납치된 남동생을 지혜롭게 구해낸다. 결국 손후남과 조공태는 자신들의 악행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되고, 복희와 장수련의 가족은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