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수아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마마보이인 최이든과 결혼한다. 같은 날, 임지훈과 불같은 성격의 상속녀 표마리도 결혼식을 올린다. 하지만 운명의 톱니바퀴는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돌아가며 두 쌍의 낯선 이들을 황당한 소동 속으로 끌어들인다. 두 신부는 같은 호텔에서 마주치게 된다. 두 신부 모두 면사포를 쓴 채, 급하게 준비된 결혼 행렬은 신부를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로 그들을 뒤바꾸게 된다.
수아는 어머니의 뜻에 따라 마마보이인 최이든과 결혼한다. 같은 날, 임지훈과 불같은 성격의 상속녀 표마리도 결혼식을 올린다. 하지만 운명의 톱니바퀴는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돌아가며 두 쌍의 낯선 이들을 황당한 소동 속으로 끌어들인다. 두 신부는 같은 호텔에서 마주치게 된다. 두 신부 모두 면사포를 쓴 채, 급하게 준비된 결혼 행렬은 신부를 옮기는 과정에서 실수로 그들을 뒤바꾸게 된다.